야동스토리. └잡담

그래... 그건....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어....









한동안 야동에 심취해서 살았지.
그래, 그건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3학년까지의 일이었어.
유모와 노모의 차이를 깨닫고,
AV의 차이로 야동의 질이 달라진다는것을 깨닫게 된 그날...
그날은... 내 인생 최대의 행복의 날이었다..(라니 그럴리가 없잖아)






프루나?
그런것은 이미 중학교때 졸업했다.
이젠 클럽박스가 대세인시대를 외치며...
오늘도 이름모를 그 빨간딱지의 향연들을 받으러 갔지.
자율학습을 빼먹고 병원에 갔다와서도,
쉬는날에도,
야동은 내 인생의 즐거움이었다.
오른손이 애인이란말은 집어치우며
오로지 여체를 탐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던 클럽박스를 난 잊을수가 없다....









C:\내문서\받은파일\개똥...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내 90기가의 야동들이 다 사라지기전까지!!!!!!










다크니스워즈 아버지의 역습.
그래, 그건 마치 한편의 영화와도 같은 장면이었지.
아메리칸파이 같은...






어느날 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보니
아버지께서 무언가를 보시며 히죽거리셨다.
- 아빠 뭐해요?
- 야동봐.
- 야동이 어디서 나서?
- 여기있던데?
- .....에!?





그래,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모르지만....







아버지께서 내 보물창고를 발견하신거였다!!!!!






그리고 한말씀.

































"대체 이렇게 좋은걸 어디서 받아놓은거야?"











아, 아버지시여.
난 역시 당신의 피를 물려받은것일거외다.
그렇지 않고서야 야동을 들켰단것에 당당할수 있었고
당당히 아버지와 공유하게 된것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
그 이후로 1년 반이 넘은 지금도 아버지는 내 보물상자에 들락날락 거리신다는걸....






그리고 언젠가부터 눈치채버렸지.
아버지의 맘에 안드는 야동들이 하나둘 사라져간다는걸.
제기랄.
소녀시대의 태X이나 남상X닮은 여자들이 하나둘 사라져가더라니.
























어쩐지 요즘 밤에 시끄럽더라- _-...








아마도 두분이서 오붓하게 잘 즐기고 계신듯 :9

듣고있는 동생과 나는 고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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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ongJak 2008/10/10 13:52 # 답글

    헐퀴...;;; 무서운 사실이군요. ㄷㄷㄷ
  • 슬견 2008/10/10 13:52 # 답글

    .....멀더와 스컬리를 부르시는것을 추천합니다![야]
  • Dustin 2008/10/10 14:20 # 답글

    ....안습이군요.
  • Quatre 2008/10/10 14:30 # 답글

    대체 이렇게 좋은걸 어디서 받아놓은거야?....

    [충격과 공포다!]
  • 슈나 2008/10/10 15:15 # 답글

    뭐라고 해야하지 (...)
  • Akaeru 2008/10/10 15:40 # 답글

    야동은 한번뿐, 전부 동인,상업지라 도저히 아버지와 공유는 불가;;
  • 시리벨르 2008/10/10 15:44 # 답글

    ...무섭네요
  • 오렌지군 2008/10/10 16:12 # 답글

    ....좋은 아버님.....?
  • 시즈-라이덴 2008/10/10 16:50 # 답글

    대체 이렇게 좋은걸 어디서 받아놓은거야?....

    이거 흠좀무하당.............................................................ㄷㄷㄷㄷㄷ

    집에 야동따위는 없다............. 공간이 없능....... 거실컴하드+내컴하드+아배컴하드+아배외장하드에 꽉꽉 60기가씩 사진이 들었써요 ㄷㄷㄷ
  • 쿠레나이 2008/10/10 17:22 # 답글

    무..무서워요..
  • Uglycat 2008/10/10 20:44 # 답글

    허거덕...!!!
  • 콜드 2008/10/10 21:18 # 답글

    아버님이 강하시군요 ㅋㅋㅋㅋ
  • アゼ 2008/10/11 08:56 # 답글

    .................무섭다...
  • 『K´s』 2008/10/11 12:14 # 답글

    우와..공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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