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3일
빈칸문답~ by. 로나군

넵 로나군.
빈칸 문답이란 놈을 친히 닉을 써주셔서 츤키님이 던져주셨.
-ㅅ-
처음으로 츤키님께 받은 바톤이니 잘 써보겠슴미당.
문답내용은 여기.
1. 애인이 며칠 동안 전화 한번 안 한다면 난「직접 찾아간」다.
2. 어떤 미친놈이 내게 와서 이상한 짓을 한다면 난「명치에 헥토파스칼킥을 날려준」다.
3. 찜질방에서 담임을 만났다면 난「담배를 핀」다.
4.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면 난「새로살거」다.
5. 모르는 전화번호가 계속 전화해서 이상한 신음소리를 낸다면 나는「여자인지 확인할거」다.
6. 매우 못 맞은 점수의 성적표가 어머니 손에 들어갔다면 난「당당할거」다.
7. 내 눈에만 귀신이 보인다면 난「처녀귀신만 볼거」다.
8. 날 정신병자 취급한다면 난「그놈을 비오는날 먼지나게 팬」다.
9. 연예인이 사귀자고 하면 난「싫다고한」다.
10. 전교 1등 하던 내가 전교 꼴찌를 한다면 난「공부를 할거」다.
11. 타임머신이 있다면 난「과거로 간」다.
12. 내일 꼭 입고 가야 할 옷에 아주 큰 구멍이 났다면 난「딴걸 꺼내입을거」다.
13. 바퀴벌레가 내 몸을 기어올라간다면 난「잡아서 던진」다.
14. 수업 도중에 교실에 들어갔는데 선생이 뭐라고 한다면 나는「죄송합니다를 연발한」다.
15. 어머니한테 19세 비디오를 보다 걸렸다면 난「당당하」다.
16. 길을 가다 대변을 밟았다면 난「재수옴붙었다고 생각한」다.
17. 아주 좋아하는 애가 다른 이성과 같이 가고 있다면 난「무덤덤하」다.
18. 아주 못생긴 애가 나한테 사귀자고 한다면 난「말로 설득해서 떨어뜨린」다.
19. 어느 날 아버지가 내 머리를 삭발했다면 난「군대로 간」다.
20. 고래에게 잡아먹혔다면 난「죽는」다.
21. 길 가던 중 바지가 찢어졌다면 난「창피하」다.
22. 아주 추운 날 내복바람으로 쫓겨났다면 난「악착같이 다시 집으로 들어간」다.
23. 핸드폰이 없어졌다면 난「좌절모드」다.
24. 시간이 4시 44분에서 멈췄다면 난「역시 좌절모드」다.
25. 사람들 많은 곳에서 엎어졌다면 난「일어나서 다시 걸어간」다.
26. 애인이 아주 소심한 사람이라면 난「잘챙겨준」다.
27. 애인이 너무 잘난 척 한다면 난「맞장구를 쳐주면서 자연스럽게 줄이게 만든」다.
28. 내가 글을 못 읽는다면 난「또라이」다. ( - _-a)
29. 아주 행복한 일이 꿈이라면 난「위안으로 삼는」다.
30. 내 생일을 그냥 지나쳤다면 난「바보일거」다.

아무나 갖고가세요. 난 답이 안나오는 답만 써놔서.
# by | 2008/06/23 13:44 | └잡담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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