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자기맘대로 히트수 늘린다능능 ┌받은축전



어, 로나군입니다.

아니, 님 왜 맘대로 히트수를 늘려-ㅁ-

우씽...











NEUTRAL PORT 'IGLOO' - Rose Knight편








중립항 이글루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공화국에 있다가 퇴역한 사람이나 의가사제대한 사람도 있고, 제국측에서 그러한 경우로 나온 사람도 있기에 자잘한 일이 벌어지곤 한다. 제국에서 온 그들은 공화국에서 온 그들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공화국측에서는 제국에서 온 그들을 '알바'라고 부른다. 그리고 폭동이 일어나거나 유혈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 '그'와 그의 부대가 나타나서 상황 정리를 한다. 우리는 그들을 'fixed star defender'라고 부르며 그 부대중 1번대 부대장을 'RoseKnight'라고 불렀다.

나는 그와 약간의 일면식이있었고 그의 본명을 알았기에 그냥 본명으로 칭하고있다. 혹은 '로나국'이라고 오타를 적는 경우가 발생하기도했다. 필자인 나로선, 도저히 여성시러운 저 별칭을 부를수가 없었던 것이다 ㄷㄷㄷㄷ

그건, 그렇다 하고 일명 '항방대'라 불리는 이 부대는 21세기의 전경, 혹은 의경, 혹은 경찰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이 중립항에서 (이 중립항은 일반적인 콜로니라기 보다는 한세기전 마크로스시대의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우주이민선이라 불려졌었던 그것들과 비슷한모양의 물건이다. 그러나 크기는 그것의 몇배는 크다.)는 거의 치안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기관으로서 제국측에는 제국정권의 개인 '갤럭시 폴리스'가 있고 공화국측에는 치안대인 '라이트핸드'가 있다.

필자는 도저히 로즈나이트라는 이름을 거시기 할수가 없어 짧게 로나군이라고 통칭하여 쓰도록 하겠다. 로나군 그는 항방대 1번대 대장으로서 중립항의 광장인 '이오아레나'의 치안을 맡고 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일을 다하고 있다.

[제국의 알바색기들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제국의 알바색기들이 여기엔 웬일이냐! 웬일이냐!]

이러한 말을 하고있던 공화국 퇴역군인회의 집회와 속칭 알사모라고 불리는 단체의 충돌을 막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이던가, 그 옛날 어떤 나라의 어떤 멍청한 대통령의 실수로 의경과 전경이 이유없이 고통을 받아야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한 연유로 인해 두 집단의 중간에서 싸움이 일어나지 않게끔 막고있는 그들에게는 양측에서의 투기물이 넘어가지 못하고 모두 그들에게 계속 맞고 있었다.

"항방대입니다!!! 속히 싸움을 중지하고 지.정.된 장소로 가서 집회를 계속하십시오!"

"다시한번 말합니다!! 항방대입니다!!! 속히 싸움을 중지하고 지.정.된 장소로 가서 집회를 계속하십시오!"

제국측,

[지랄한다! 제국의 개들과 똑같은 놈들이다! 밟아버려!]

[어차피 저것도 이곳의 개들일 뿐이다 무시해!]

공화국측,

퇴역군인회의 장으로 보이는 자가 다가왔다 그리고 사정을 이야기했다.

[투기물을 당신들에게 맞힌 것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곳이 지정한 장소이기 때문에 움직일수 없어요! 이것을 움직이면 이곳 집시법을 위반하는게 되잖아요. 잠시, 야! 못던지게 막아!!!! 막아!!!]

그는 그에게 이야기하다 말고 가슴에 달린 무전기로 투기물을 던지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잠시 소란이 있은후 공화국측은 평화적으로 돌아가 시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국 측을 그 사이 더욱 거세져 인간 방벽을 뚫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있었다.

쾅! 콰앙! 쾅쾅쾅!

{1분대입니다! 저희 분대는 더이상 막을수가 없습니다. 야! 막아! 막으라고! 뚫리면 우리 위상이 추락하는 거ㄹㅏㄴ 말야!}

{2분대입니다!!! 증원이 필요합니다. 이쪽은 무장하고있... 치지직.. 치지직....}

{분대입니다! 이ㅉ고도 무장하고.... 치지지........ 발포 했습니다! 발포! 발포! 진압 허가.............치지지직!}

로나군은 고심할 수밖에 없었다. 이곳은 중립항. 그리고 제국측의 저들은 제국 국적의 민간인이었기 때문이다. 이곳이 아무리 힘이 강하더라고도 이쪽은 그저 중립항이었기 때문에 제국에 대항할 정도의 힘은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기를 몇 분여.

{2분대!!! 1분대 뚫렸스ㅂ.............. 타다당! 탕탕탕!!!! 저들은 민간인...이.......... 윽!!!!! 제국 특자................ 치지지직!!}

[항방대 사령부다. 진압허가를 내린다. 강도는 그라운드 제로! 특작이라면, 사살해도 무방하다! 저 색기들이!!!!!]

항방대 사령부로 연결하는 통화기에서는 사령관을 말리는 참모들의 소리가 들려왔고 여전히 앞쪽 십여미터에서는 총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나 1소대장이다! 그라운드 제로를 허가한다! 그라운드 제로! 그라운드제로다!}

[저것들이 내 새끼들을 죽였어!! 저 잡것들이이이!!! BCP-02를 사용하자! 다 잡는거다!!!]

각 소대로, 각 분대로 모든 명령이 하달되면서부터 그저 방어만하다가 쓰러지던 그들에게 눈빛이, 아니 전우를 잃은 사람의 눈빛인 '살기'가 돌기 시작했다.

"저 새끼들 잡아!!!! 그라운드 제로란다! BCP-02의 허가가 떨어졌다! 공겨억!!!!!!"

"조준완료! 발사!"

"2호기 완료! 발사!"

"3호기 완료! 발사!"

투콰아아앙!!!! 슈우우우우웅!!!

BCP-02의 탄인 근거리 진압 소멸형 네이팜탄이 발사되었다.

"발사완료! 화생방! 화생방!"

"화생방! 화생방! 화생방!"

펑! 펑! 펑!

탄들은 제국의 특작대 앞에서 터졌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것은 일반탄이 아니고 소멸탄이었으니까. 당연한 일이었다. 잠시뒤, 아무일이 없음을 알고 그틀은 다시 총을 발사하려고 하자,

콰과과과광!!!!!! 쾅! 쾅! 쾅!

총열에서의 불똥하나로 탄이 떨어진 부채꼴모양 반경 50미터에는 붉은색 화염이 몰아쳤다. 그것이 터지면서 내뿜는 화염은 너무나도 황홀한 색감이었기에 사람들은 넋을 놓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위력에 걸맞게 그 안에는 아무것도 남은것없이 검은 재만이 남아 있었다.

[이런 위력이었군. 이건 큰일이겠는걸. 얼마나 남았나? ]

{부소대장입니다! 1분대 전멸! 2분대 30명 생존 20명 중상 10명 경상! 3분대 50명 생존 10명 사망!!}

[70이나 죽었다는 건가? 70이나!!!!!]

{스렇습니다 소대장님, 하지만, 저희가 피해가 적은 편입니다. 2소대는 몰살입니다.}

[그런가. 그쪽은. 그럴만도 하지. 철수 한다. 가자.]

"1소대 철수! 철수! 돌아가자!!!!!"

이번의 사건은 항방대의 피해가 어마어마하였다. 이번의 사건에 1소대와 2소대가 투입되었으나 2소대는 전멸하였고 1소대만이 살아남았던 것이다. 그날의 일은 그게게도 큰 일이었었나 보다. 나는 그렇게 그 일을 기억하고 있다. 2소대는 내가 아는 사람이 없어 잘 모르지만 전투력 30,000의 방어소대 라고 하였는데 300명 전원이 떼몰살 당하였으니 그 공백을 항정부는 어찌 메울지 궁금할 일이다. 그리고 1소대는 전투력 20,000의 부대가 전투력이 14,000으로 줄어버렸지만, 화염소멸탄 덕에 떼몰살은 막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 사건이 있은지 몇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1소대는 사람이 늘지 않는다. 왜일까. 아마도 그것은 그가 그만큼 부하들을 잃었기 때문에 다시는 잃지않기 위하여 신입과 기존 부대원을 강하게 훈련시키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중략------------------------------------------------

덧, 가끔 그와 친하게 지내는 '은진'씨가 가끔 내 연구소에도 와주는 데 참 묘하다. 그 사건이 있은 직후 그는 내게 '은진'씨를 좋아한다는 속내를 내비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모르겠다. 그가 그렇게 한 말이 진실이었는지 아니면 거짓이었는지.









아아, 난 그래서 엄청나게 빡센 부대장이었쿤여 형님.-ㅁ-

근데 난 이웃들 늘릴건데 ㅇㅇ...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eloises.egloos.com/tb/480332 [도움말]

덧글

  • 시즈-라이덴 2008/06/17 13:54 # 답글

    덧,- 이거 이름 잘 살펴보면 뭔소린지 알수 있을것임. 예전에 문자로 들은거로 쓴거라능. 그부분만
  • RoseKnight 2008/06/17 14:04 #

    피식 형 아직도 이름 그대로 모르는구나 케케케.
  • 시즈-라이덴 2008/06/17 14:08 #

    어.
  • 슈나 2008/06/17 14:21 # 답글

    큭큭 글 축전 많다 덜덜...
  • RoseKnight 2008/06/17 14:23 #

    형 오천힛 만힛 다 안줬다능능능 달라능능능
  • 시즈-라이덴 2008/06/17 14:25 #

    슈나님도 힛수만 알면 글축전
  • 2008/06/17 14: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RoseKnight 2008/06/17 14:27 # 답글

    뭐래 -ㅁ-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